
'나는 SOLO’ 15기 현숙이 영식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12일 전파를 탄 ENA,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5기 솔로남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철은 “저는 제가 좋아할 수 있는지 없는지 딱 안다. 영숙님만 딱 제가 좋아할 수 있다. 보고 있으면 귀엽다. 귀여우면 답이 없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식사를 하는 영철은 영숙에게 “왜 영호야?”라며 데이트 선택에 대해 질문을 던졌고, 영숙은 “운동 좋아하고, 딱 봤을 때 호감형”이라고 답했다. 영철은 “잘 놀고 와”라며 빨리 돌아오라고 질투심을 섞어 말하기도. 영숙과 영호는 데이트를 하러 떠났고, 영철은 손을 흔들며 다녀오라고 말했다. 영숙은 영호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빵빵 터지는 영숙을..
정보/예능
2023. 7. 14.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