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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림 팀 마크

 

FC 발라드림 팀소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시즌 2 챌린지리그부터 시즌 4까지 참가했던 팀. 발라드 가수 6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팀명 FC 발라드림은 발라드(Ballad)+드림(Dream) 또는 발라드린다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경서-서기 콤비의 티키타카 패스 플레이에 의한 공격이 주된 득점 경로이며, 경서가 상대의 패스를 차단한 후 치달 플레이에 이은 득점도 간혹 나온다.

 

그러나 무려 세 번이나 주전 골키퍼가 바뀔 정도로 역대 팀 중 최약인 골키퍼, 수비진의 느린 스피드가 단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제2호 출전 정지 페널티를 당한 팀이기도 하다.

 

 

 

 

경기 전 외치는 구호 "싹~ 다 발라 발라 드림!"

발라드림 시즌별 감독 소개

시즌2(챌린지),3(슈퍼리그) 시즌4(챌린지리그) SBS컵
김태영 정대세 최성용

발라드림팀은 시즌4 승강전에서 탈락해 시즌5는 출전정지 상태이지만, 프리시즌 SBS컵은 모든 팀이 출전이 가능해 꼴찌팀이 이번 경기에서 우여곡절 끝에 결승전까지 와버렸고 우승도 노리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발라드림팀 영상 

✅발라드림 경기 후 라커룸 영상 보러 가기

✅[선공개] 구척장신 발라드림 보러 가기

 

발라드림 시즌별 멤버 구성

시즌 멤버 구성
시즌2
(챌린지리그)
박기영,알리,손승연,민서,경서,서기
시즌3
(슈퍼리그)
알리,손승연,민서,경서,서기,(new서문탁,리사)(out박기영)
시즌4
(챌린지리그)
민서,경서,서기,서문탁,리사,new케이시(out 알리,손승연)
제1회SBS컵 민서,경서,서기,서문탁,리사,케이시

-하차한 이전 멤버

박기영:1997년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전 세계에서도 가장 넓은 진성 음역대를 가진 가수이며 시즌 2 챌린지리그에서 FC 발라드림의 주장. 팀에서 제일 연장자이고, 골키퍼를 맡았다. 다른 팀 골키퍼 비하면 키가 작은 편이며, 골때녀 프로그램 통해 처음 축구를 시작하는 초보 골키퍼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단점이 많이 부각되는 편인데, 아무래도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그래도 팀의 주장으로 팀의 사기를 북돋아준다. 슈퍼리그 첫 진출 김태영 감독과 다시 만나는 과정 전에 방송을 통해 하차한 사실이 언급되었다.

 

남은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피아노 건반도 만지기 힘들 만큼 손가락 부상이 심했다고 말을 전하면서 부상 치료 중임을 알리고 실제 새끼손가락이 심하게 굽은 사진을 방송에서 보여주었다.

 

특히나 종종 피아노 건반을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가수로써는 이런 부상은 본업에 영향을 줄 정도로 치명적인 셈이다. 아쉽게도 건강 문제와 새끼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3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못하고 하차했다. 박기영 인스타가기

알리:2005년에 리쌍 3집의 수록곡인 <내가 웃는 게 아니야>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데뷔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이며 본명은 조용진이다. 예명인 알리(ALI)는 전설적인 권투 선수인 무하마드 알리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한다.

리쌍 두 명이 권투를 좋아해서 노래 부르는 이미지를 보고, 길이 "타이슨으로 하는 게 어떻겠냐"라고 하다가 개리가 "그래도 여자니까 좀 더 부드러운 알리로 하자"라고 해서 정했다고 한다.

 

그는 약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 축구를 시작했지만, 오히려 경기를 거듭할수록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혔다며 팀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팀원들에 세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하차 의사를 밝히며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3을 끝으로 하차하였다. 알리 인스타 가기

손승연: 후방을 든든히 지키는 수호신 같은 선수. 뛰어난 피지컬과 준수한 준족을 지녔으며 왕성한 체력을 바탕으로 최후방 전체를 커버할 만큼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준다. 거의 완벽한 수비수라고 해도 될 정도 시즌 2 챌린지리그를 끝으로 주장이었던 박기영이 하차하면서 시즌 3부터 팀의 주장을 맡았다.

 

골때녀 팀 전체를 통틀어 최연소 주장이었다. 다이렉트 강등이 걸린 국대 패밀리와의 5·6위전을 앞두고 "어쩌면 나는 이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 다음 시즌 하차가 확정되었다.

 

국대 패밀리전에서 그동안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발밑이 장족의 발전을 보이며 수 차례의 킬패스를 성공시킴과 함께 생애 첫 어시스트를 달성했고, 초보 필드플레이어인 리사에게 실시간 튜토링까지 해주는 등 완성형 수비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하차가 아쉬울 따름.

발라드림 현재 멤버

현재 발라드림 팀은 경서, 서기, 민서, 서문탁, 리사, 케이시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경서:팀 내 최고의 준족. 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김민지, 사오리, 김가영 바로 다음 가는 스프린터로 통한다. 2016년 판타스틱 듀오 출연 당시 별명이 "대영고 슛돌이"라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축구에는 마인드가 있는 듯. 빠른 발과 정확한 임팩트에서 나오는 파워 슈팅, 그리고 자로 잰 듯한 패스 능력이 장점이다.

 

킥인 때 보여주는 임팩트는 데이비드 베컴을 연상시킬 정도로 날카롭게 파고드는 커브력을 지녔다. 시즌4 챌린지리그에서 FC 원더우먼 전에서 김가영과 충돌하여 발목이 꺾였고, 검사 결과 인대 3개 중 2개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 여파로 방출 라운드인 FC 국대 패밀리전에 결장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발라드림은 두 차례나 페널티킥을 얻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서문탁과 서기가 차례로 실축하면서 대량 득점 찬스를 놓친 뒤, 골키퍼 리사의 볼 처리 미스로 황희정에게 멀티골을 허용해 1:2로 패하면서 페널티킥 장인 경서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껴야 했다.

 

또다시 밀려온 골대의 저주는 덤.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던 나머지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깁스를 풀고 출전을 강행하려 했으나, 정대세 감독과 멤버들이 강하게 만류했다. 관중석에 있었던 김병지도 경서가 나가면 안 된다고 말했다.

 

결국 경서는 발라드림이 패하고 출전 정지를 당하는 모습을 벤치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경서 인스타 가기

서기:싱어송라이터로 활동명인 서기라는 이름의 뜻은 언제나 음악으로 대중들 앞에 서 있겠다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싱어게인 2 탑10에 선발되었지만 탑 6에는 아쉽게도 선발되지 못하였다.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통틀어서 세 번째 2000년대생 선수이자, 역대 선수들 중 최연소(2002년생), 최단신(155cm) 선수이며 모든 팀의 주장을 통틀어 가장 어린 최연소 주장이다.

 

패스마스터. 자타가 공인하는 발라드림 최고의 공격 전력이자 경계 대상 1호. 경서가 공격부터 수비, 골키퍼까지 전천후에 걸쳐 활약을 펼친다면,

 

서기는 공격에 있어서 경서 한 명에게 쏠릴 수 있는 수비를 분산시키는 발라드림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볼 키핑이나 퍼스트 터치, 탈압박에서는 경서보다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경서와 서기가 같이 필드에 있을 때는 경서보다 오히려 서기에게 수비가 더 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서기가 볼 키핑과 드리블로 탈압박하는 과정에서 경서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킬 패스를 찔러 주는 형태가 발라드림의 주 공격 루트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반대로 경서가 정확하고 강한 킥력을 활용해 서기에게 공을 배달하고, 서기는 우수한 퍼스트터치 능력을 활용해 경서의 패스를 받아낸 후 유효 슈팅을 날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서기 인스타 가기

2022년 sbs 연예대상에 출연해 경서와 서기는 올해의 티키타카상을 수상했다.
 

민서:슈퍼스타 K7 탑 8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이다. 173cm에 달하는 장신에 50m를 8초 35에 완주하는 빠른 발을 겸비한 선수. 주 포지션은 골키퍼이지만,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골키퍼로는 타고난 신체조건에 1년 넘는 필드 플레이어 훈련으로 다져진 발밑 기술까지 더해져 키썸과 함께 스위퍼형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국대 패밀리와의 방출 라운드에서는 리사와 포지션을 맞바꿔 필드로 복귀했으나, 김민지에게 마크당하며 철저히 지워졌다. 그러나 체력이 고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좀비처럼 뛰어다니는 투지 있는 모습은 관중석의 박수를 받았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민서 인스타 가기

서문탁: 여성락커이며 뮤지컬 배우이다. 데뷔당시 서 씨에 이름이 문탁인 줄 알고 희귀한 이름에 의아해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실은 성이 서문이고 이름이 탁으로 서대문안에서 으뜸가라는 뜻의 예명이다 본명은 이수진이다. 시즌 3 슈퍼리그에서 FC 발라드림 선수로 합류.

 

김태영 감독이 민서와 함께 골키퍼와 필드 플레이어 멀티 포지션을 맡을 수 있게끔 훈련시키고 있다. 서문탁이 골키퍼로 출전이 가능한 능력이면, 필드플레이어의 민서와 발라드림은 승부차기 전담 키퍼였던 경서와 알리 대신 새로 합류한 주전 골키퍼 선수까지 포함해 무려 4명의 골키퍼 자원을 가지게 된다.

 

우선은 골키퍼보다는 주로 수비수 필드 플레이어로써는 체력과 운동신경 바탕으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예명 때문인지 볼을 커트하거나 슛을 시도할 때는 '탁!'이라는 자막이 꼭 뜬다. 좀 터프한 스타일의 수비수에 속하며 수비를 엄청 열심히 한다.

 

다만 나이가 있다 보니 상대의 주력에 털릴 때가 있으며 킥인 부분에서 본인이 킥을 하여 골 넣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그때마다 공을 홈런 치는 등 좀 아쉬운 역할을 하였다. 물론 그렇게 골을 한골 넣기는 하였으나 중거리의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서문탁 인스타 가기

리사: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이며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3 슈퍼리그 도중 하차한 알리의 빈자리를 채운 신입 멤버. 뮤지컬계의 블루칩이며, 독일 유학 시절 농구선수로 활약한 기록이 있다.

 

슈퍼리그 2차전 FC 월드 클라쓰와 경기부터 FC 발라드림에 합류, 새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 시즌4 챌린지 리그 에선 방출 라운드를 앞두고 경서가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자, 민서와 맞바꿔 골키퍼로 복귀했다.

 

그러나 미숙한 볼 처리로 코너킥을 허용해, 황희정에게 선취 골을 실점하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또한 김민지의 프리킥을 펀칭한 게 또 황희정 앞에 걸려들면서, 리사는 황희정에게 멀티 골을 허용하며 발라드림 패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 날 발라드림의 2골을 자신의 실책으로 허용함에 따라, 리사는 역적이 되고 말았다. 리사 인스타 가기

케이시: 2015년에 데뷔한 솔로가수이며 본명은 김소연이다. 소속사가 작곡가 회사인 만큼 수많은 곡의 가이드보컬에 참여했다. 손승연이 하차한 후 새로 합류했다. FC 스트리밍파이터와의 1차전에서는 리사와 잠시 교체된 것 외에는 큰 활약이 없었다.

 

FC 원더우먼과의 2차전에서는 결장했다. 경서가 원더우먼 전에서 김가영과 충돌해 오른쪽 발목 인대 완전파열 부상을 입으며 3차전에 나설 수 없게 되자 국대 패밀리와의 멸망전에서는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경기 막판에 정대세 감독의 지시로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상상 속의 마르세유 턴을 하다가 위기를 초래하는 등, 아직 공과 친해지지 않은 모습이다. 케이시 인스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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