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진이네' 스핀오프 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 10월 12일 첫 방송 예정"

 

tvN의 새로운 프로그램인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이 기대를 모으며 10월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통 전문가인 나영석 PD가 어디든 소통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며 소통을 촉진하는 새로운 형태의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서진이네'의 멤버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진이네'의 기존 캐릭터와 직급 세계관을 그대로 유지하며, 사장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뷔가 다양한 게임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소통하는 내용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티저 영상에서는 '서진이네' 임직원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리 알려진 내용으로는 어떤 사람이 사장에게 "사장님께서 (직원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라고 제보하면서 '서진이네' 임직원들에게 소통 부재라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긴급 소집되며 '제1회 서진이네 단합대회'를 열게 되어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되며, 이서진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제보자를 찾아 나서는데, 이에 대한 정유미와 박서준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누구가 제보한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또한, 단합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유쾌한 활약도 기대되는데, 이서진이 제기차기 중에 넘어지고, 정유미는 정답을 못 말하며 버벅거리고, 박서준과 뷔가 줄넘기에서 꼬이는 등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지막에는 이서진이 "그만 찍어 이제"라며 현수막을 밟고 지나가는 장면이 담겨, 이들의 단합대회가 어떻게 끝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은 10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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